무더운 여름철, 비 걱정 없이 떠날 수 있는 7~8월 날씨 좋은 해외여행지를 소개합니다. 강수량이 적고 습도 낮은 지역 위주로 선정했으며, 평균기온과 여행 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추천지를 담았습니다. 여름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장소들을 참고해보세요!

🏝️ 그리스 산토리니 – 햇살 가득한 에게해의 낙원
산토리니는 여름철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 평균기온: 26~30도
- 강수량: 거의 없음 (7~8월은 건기)
- 습도: 낮음 (바람이 잘 불어 쾌적함)
파란 지붕과 새하얀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은 포토 스팟이 넘쳐납니다.
이아 마을의 일몰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 중 하나로 손꼽히며, 고요하고 깨끗한 해변도 많아 휴식과 사진 모두를 만족시킵니다.
🌵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 대서양의 숨은 보석
아프리카 대륙 인근에 위치한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는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과 낮은 습도를 자랑합니다.
- 평균기온: 24~28도
- 강수량: 7~8월 거의 없음
- 습도: 낮음 (사막기후 영향)
화산 지형과 이국적인 자연환경이 매력적인 이 지역은, 트레킹과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제격입니다.
특히 테네리페(Tenerife) 섬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많으며, 리조트 시설도 매우 잘 갖춰져 있습니다.
⛰️ 미국 콜로라도 – 산과 하늘, 대자연의 경이
해외여행지로 미국을 고민 중이라면, 콜로라도를 추천합니다.
- 평균기온: 20~28도 (고도에 따라 다름)
- 강수량: 7~8월 가끔 소나기, 장마 없음
- 습도: 낮음
록키산맥의 품에서 하이킹, 캠핑, 별 보기 등 다양한 자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대도시 덴버에서는 문화와 미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강수량이 적고, 여름에도 기온이 상대적으로 선선하여 더위를 피해 떠나기 좋은 곳입니다.

🌊 호주 케언즈 – 반대편 여름, 건기의 천국
남반구에 있는 호주는 7~8월이 겨울이지만, 북쪽 케언즈는 오히려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 평균기온: 17~26도
- 강수량: 건기 (거의 비가 내리지 않음)
- 습도: 낮고 쾌적함
그레이트배리어리프와 열대우림 투어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스노클링, 다이빙 등 해양 액티비티가 풍부합니다.
더위를 피하고 싶고, 비 없는 여행을 원한다면 이보다 더 완벽한 선택은 없습니다.
🕌 모로코 마라케시 – 사막이 전해주는 여름의 정취
여름에 사막 도시로 떠난다고 하면 의아하게 들릴 수 있지만, 마라케시는 밤과 낮의 기온차가 있어 일정 조절만 잘 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 평균기온: 30~37도 (밤에는 선선)
- 강수량: 7~8월 극히 적음
- 습도: 낮음
시장(수크) 구경, 전통 건축물 탐방, 사하라 사막 체험 등 이국적인 경험이 가득합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펼쳐지는 전통과 문화의 향연은 여느 여행지와는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 캐나다 밴프 – 여름에도 시원한 자연 휴식처
만년설과 청명한 호수를 동시에 보고 싶다면 캐나다 밴프가 제격입니다.
- 평균기온: 10~22도 (선선한 날씨)
- 강수량: 소량의 이슬비, 비 걱정은 적음
- 습도: 낮음
루이스 호수, 설퍼산 곤돌라,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등은 사진으로도 유명한 명소입니다.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 속에서 힐링과 모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여름철에도 인기가 높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향하는 여행지의 날씨가 늘 우리의 편이기 때문이에요.
비 내리지 않는 날의 소중함을 여행하며 느껴보세요.
가장 맑고 뜨거운 계절을, 당신만의 방식으로 가볍게 즐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