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 알고 계셨나요?
부산에서 배로 단 1시간 10분 거리, 여권만 챙기면 훌쩍 떠날 수 있는 ‘대마도 히타카츠(比田勝)’는 최근 다시 떠오르고 있는 근거리 해외여행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여행 하면 후쿠오카를 떠올리지만, 이제는 더 가깝고, 더 조용하며, 일본 특유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히타카츠에 주목할 때입니다.
이 글에서는 히타카츠의 매력, 교통, 관광, 쇼핑 정보까지 모두 정리해드립니다.
1. 부산에서 1시간, 진짜 가까운 일본
히타카츠는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북쪽에 위치한 항구 마을로, 부산에서 페리를 타고 약 70분이면 도착합니다.
이는 후쿠오카보다 빠르고, 절차도 간단합니다.
✅ 히타카츠 항로 정보
- 노선: 부산 ↔ 히타카츠 (JR큐슈비틀 / 미래고속)
- 소요 시간: 약 1시간 10분
- 입국: 무비자 90일, 빠른 절차
🚢 후쿠오카보다 빠르고, 더 저렴하게 일본을 만날 수 있는 방법, 바로 히타카츠입니다.
2.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일본 시골 감성
히타카츠는 도심의 화려함보다 정갈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매력입니다.
작은 항구 마을답게 하루에 마을 전체를 둘러볼 수 있으며, 일본 특유의 감성을 천천히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 히타카츠 주요 매력 포인트
- 조용한 마을 산책
- 작은 카페, 일식당
- 온천 숙소
- 마트/드럭스토어 쇼핑
- 한국 전망대(韓国展望所)
3. 당일치기 or 1박 2일, 일정도 자유롭다
✅ 당일치기 루트
- 08:00 부산 출발 → 09:10 히타카츠 도착
- 오전: 전망대 + 해안 산책
- 점심: 우동 or 돈부리
- 오후: 마트 쇼핑
- 16:00 히타카츠 출발 → 17:10 부산 도착
✅ 1박 2일 루트
- 온천 숙소 이용
- 북부 트레킹 or 낚시
- 새벽 바다 풍경 감상
결론
히타카츠는 후쿠오카보다 가깝고, 더 조용하며, 한국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본입니다.
쇼핑과 관광보다 쉼과 여유를 추구하는 여행자,
배로 다녀올 수 있는 진짜 일본 여행을 원하는 분이라면
올해는 후쿠오카 대신 히타카츠로 떠나보세요.
진짜 가까운 일본, 진짜 나를 위한 여행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