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속의 지중해 보석, 몰타(Malta)는 최근 몇 년간 한국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급상승한 여행지입니다. 아름다운 해안선, 역사 유적, 따뜻한 날씨, 영어 사용 국가라는 점까지 갖춘 가성비 좋은 유럽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죠. 하지만 본격적인 여행 전, 꼭 알고 가야 할 몰타의 특징과 실용 정보들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몰타 여행 준비에 반드시 도움이 될 7가지 핵심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1. 몰타는 영어권 국가다
몰타는 영국의 식민지였던 역사 덕분에, 공용어가 영어입니다. 대부분의 현지인이 영어에 능숙하며, 관광 관련 서비스에서도 영어로 충분히 소통할 수 있습니다.
영어에 부담이 있던 여행자라면 언어 스트레스 없이 유럽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나라입니다.
2. 환전보다 카드 사용이 유리하다
몰타는 유로(EUR)를 사용하는 국가이며, 대부분의 상점, 레스토랑, 교통 수단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단, 일부 노점과 자동판매기에서는 현금을 요구할 수 있어 소액의 유로화는 준비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3. 대중교통은 느리지만 잘 돼 있다
몰타의 대중교통은 버스 중심입니다. 지하철이나 기차는 없지만 섬 전역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이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지연이 잦고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어 여유 있는 일정이 필요합니다.
Tallinja Card를 구매하면 일정 기간 무제한 이용 가능.
4. 몰타는 작은 나라지만 지역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 발레타: 유네스코 등재, 역사 관광 중심
- 슬리에마: 쇼핑, 현지 분위기
- 세인트 줄리안: 바, 클럽, 야경
- 고조섬: 자연 친화적, 조용한 분위기
- 마르사슐록: 전통 어촌, 해산물 요리
5. 지중해 특유의 햇살과 바람, 날씨 체크는 필수
- 여름: 자외선 강함 → 선크림, 선글라스 필수
- 겨울: 습기, 바람 → 방수 자켓 추천
- 봄/가을: 여행 최적기
숙소 냉/난방 여부도 체크하세요.
6. 해산물, 파스타, 와인이 훌륭한 몰타 음식
- Lampuki Pie – 생선 파이
- Ftira – 몰타식 샌드위치
- Rabbit Stew – 토끼 고기 스튜
- 현지산 와인 & 맥주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음식들이 많아 맛집 탐방 여행지로도 제격입니다.
7. 여권 유효기간, 전압, 팁 문화 체크하기
- 여권: 출국일 기준 6개월 이상 유효
- 전압: 230V, G타입 플러그 필요
- 팁: 레스토랑 10% 내외, 카드 결제 시 확인
- 수돗물: 생수 구매 권장
결론
몰타는 작지만 매력 가득한 지중해 여행지입니다.
유럽 분위기 + 영어권 + 합리적인 물가까지 모두 갖춘 몰타는 가족, 커플, 혼자 여행 모두에 어울리는 여행지죠.
이 글에서 소개한 7가지 핵심 팁을 미리 숙지하면, 더욱 알차고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올해, 유럽 여행 고민 중이라면 몰타로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