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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출발 전 '이것' 없으면 100% 후회합니다

by 큐* 2025. 12. 30.

공항 리무진에 타는 순간 등골이 서늘해지는 기분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여권 유효기간 확인했나?", "돼지코 챙겼나?" 같은 불안감 때문에 여행의 설렘을 망치지 마세요. 캐리어에 짐을 다 쌌더라도, 이 글을 보며 마지막으로 딱 3분만 투자해 더블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현지 편의점에서 비싼 돈 주고 사게 되는 '바가지 지출'을 막아드립니다.

 

출처: unsplash

 

1. 핵심 요약: 이것만은 절대 타협하지 마세요

짐을 줄이고 줄여도, 아래 3가지는 현지 조달이 어렵거나 비용이 몇 배로 드는 항목들입니다. 출발 24시간 전 필수 확인 사항입니다.

구분 체크 포인트
서류/돈 여권(만료일 6개월 이상), 트래블카드(환전), 바우처 캡처본
데이터 eSIM(QR 미리 등록) vs 유심 vs 로밍 신청
전자기기 멀티 어댑터, 보조배터리(기내 반입 필수)
💡 에디터의 킥: 여권 사본 1장과 여권 사진 2매는 반드시 캐리어 깊숙한 곳이나 다른 가방에 분리해서 챙기세요. 현지에서 여권 분실 시, 이 두 가지가 있으면 대사관 임시 여권 발급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2. 🎒 필수 준비물: 서류 및 결제 수단

가장 기본이지만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여권 유효기간은 항공권 발권 시 놓치는 경우가 많으니 지금 당장 펼쳐보세요.

  • 여권: 만료일이 출국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았는지 확인. 훼손된 여권은 입국 거절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 항공권/숙소 바우처: 입국 심사 시 인터넷이 안 터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종이 출력 혹은 갤러리에 캡처해 두세요.
  • 결제 수단 (트래블로그/월렛): 요즘은 환전보다 수수료 무료 카드가 대세입니다. 다만, 카드 분실이나 칩 오류를 대비해 서브 신용카드 1장과 최소한의 현금은 필수입니다.

출처: unsplash



3. 🔌 전자기기 및 데이터: 끊기면 고립된다

스마트폰 없이는 길 찾기도, 번역도 불가능한 시대입니다. 충전과 연결에 목숨을 거셔야 합니다.

  • 멀티 어댑터: 국가별 전압이 다릅니다. 다이소 저가형보다는 USB 포트와 C타입 포트가 함께 있는 고속 충전 지원 멀티 어댑터 하나면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 보조배터리: 10,000mAh~20,000mAh 용량 추천. 반드시 기내에 들고 타야 하며(위탁 수하물 금지), 중국 공항 경유 시 용량 표기가 지워진 배터리는 압수당하니 주의하세요.
  • 데이터(eSIM/유심): 한국에서 미리 구매하세요. 현지 공항이 더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유심 교체 번거로움이 없는 eSIM이 최근 트렌드입니다.

출처: unsplash



4. 🧴 세면도구 및 상비약: 현지에서 사기 아까운 것들

동남아나 유럽 여행 시 '물갈이'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피부가 예민하다면 이 항목을 주목하세요.

  • 샤워기 필터: 베트남, 태국, 발리, 유럽 여행 필수템입니다. 하루만 써도 필터가 갈색으로 변하는 걸 보면 안 가져온 걸 후회하게 됩니다.
  • 상비약 키트: 종합감기약, 지사제, 소화제, 밴드, 그리고 진통제. 해외 약국은 찾기도 힘들고 성분이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처방약이 있다면 영문 처방전을 챙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 클렌징 폼 & 린스: 해외 호텔 어메니티는 거품이 잘 안 나거나 머릿결이 뻣뻣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분해서 챙겨가세요.

출처: unsplash



5. 🆚 팩트 체크: 로밍 vs 유심 vs 포켓와이파이

데이터 선택, 아직도 고민이신가요? 여행 스타일에 따라 딱 정해드립니다.

  • 통신사 로밍: 비용 상관없고 귀찮은 게 딱 질색인 부모님 효도 여행용. (전화 수발신 편리)
  • 현지 유심/eSIM: 가성비 최고, 속도 빠름. MZ세대 및 일반 여행자 강력 추천. 한국 번호로 오는 전화/문자는 못 받으니 주의. (eSIM은 가능)
  • 포켓 와이파이: 3명 이상 단체 여행이거나 노트북 사용이 많을 때 유리. 단, 충전해야 하는 기기가 하나 더 늘어나는 짐이 됨.



마치며: 짐 싸기는 '버리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준비물 리스트를 다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혹시 모르니까"라며 옷을 너무 많이 챙기지는 마세요. 비워간 캐리어 공간만큼 여행의 추억(기념품)을 채워올 수 있습니다. 위 리스트 중 여권, 지갑, 스마트폰 이 3가지만 확실하다면 나머지는 어떻게든 해결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