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단 1시간 10분. 주말을 이용해 해외여행의 기분을 내고 싶을 때 '대마도 당일치기'만큼 매력적인 선택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막상 준비하려니 '이즈하라로 가야 하나, 히타카츠로 가야 하나?', '짧은 시간에 뭘 봐야 할까?', '경비는 얼마나 들까?' 고민이 앞설 겁니다.
특히 당일치기는 시간이 생명입니다. 항구 선택 실패, 교통편 준비 미흡으로 쇼핑만 하다 돌아오는 안타까운 실수를 피해야 하죠. 이 글 하나로 6시간 만에 대마도 핵심을 정복하는 가장 효율적인 루트와 경비, 절대 놓치면 안 될 꿀팁까지 완벽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 대마도 당일치기, 핵심 질문 2가지 (항구, 경비)
본론부터 말씀드립니다. 당일치기 여행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두 가지입니다.
1. 항구 선택: 이즈하라 vs 히타카츠, 정답은?
결론부터 말하면 당일치기는 무조건 '히타카츠(Hitakatsu)'입니다. 이즈하라는 대마도의 중심지지만 부산에서 배로 2시간 10분이 걸립니다. 왕복 4시간 20분이죠. 반면 히타카츠는 약 1시간 10분이면 도착합니다. 당일치기에서 2시간의 차이는 여행의 질을 결정합니다.
2. 시간대별 추천 일정 & 필수 경비
히타카츠항 도착(약 10:10)과 출발(약 16:30)을 기준으로 짠 가장 현실적인 6시간 코스입니다.
- 10:10 🇯🇵 히타카츠항 도착 및 입국 심사
- 10:40 🚗 렌터카 픽업 (사전 예약 필수!)
- 11:00 🏖️ 미우다 해변 (에메랄드빛 바다 감상)
- 12:00 🍜 점심 식사 (야에 식당 '돈짱' 추천)
- 14:30 🛒 밸류 마트 (오우라점) (필수 쇼핑 및 면세)
- 15:40 🚗 렌터카 반납 및 주유
- 16:00 🚢 히타카츠항 출국 수속
- 16:30 🇰🇷 부산을 향해 출발
🎟️ 1인 필수 경비 (예상)
- 왕복 배편: 약 80,000원 ~ 150,000원 (시즌 및 프로모션 따라 상이)
- 렌터카 (경차 기준): 약 4,000엔 ~ 6,000엔 (약 40,000원 ~ 60,000원 / N빵)
- 점심 식사: 약 1,500엔 (약 15,000원)
- 총합 (필수 경비): 약 135,000원 ~ 225,000원 (+ 쇼핑 예산 별도)
👉 핵심 꿀팁: 대마도 당일치기의 성패는 '렌터카 사전 예약'에 달려있습니다. 히타카츠항 근처는 매우 한적하며, 택시는 비싸고 버스는 배차 간격이 깁니다. 차 없이 미우다 해변까지 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당일치기 추천 코스 (히타카츠편)
위의 시간표에 맞춘 4곳의 핵심 스팟입니다. 동선 낭비 없이 완벽하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1. 미우다 해변 (Miuda Beach)
- 📍 위치: 히타카츠항에서 차로 약 10분
- 🎟️ 비용: 무료 (주차장 무료)
- ✨ 특징: 일본 100대 해변에 선정된 곳. 작지만 압도적인 에메랄드빛 바닷물 색깔이 특징입니다.
- 👍 추천 이유: 렌터카 픽업 후 첫 코스로 완벽합니다. 날씨가 좋다면 잠시 차를 세우고 거닐기만 해도 '일본에 왔구나' 실감하게 됩니다. 사진이 정말 잘 나옵니다.
2. 야에 식당 (Yae Shokudo) - 점심
- 📍 위치: 히타카츠항 근처 (미우다 해변에서 항구 쪽으로 복귀)
- 🎟️ 비용: 돈짱 정식 약 1,100엔
- ✨ 특징: 대마도 향토 요리인 '돈짱(とんちゃん)' 전문점. 특제 소스에 재운 돼지고기를 구워 먹는 음식입니다.
- 👍 추천 이유: 점심시간을 놓치면 히타카츠는 문 닫은 식당이 많습니다. 12시쯤 방문해 든든하게 현지 음식을 맛보세요. (주의: 브레이크 타임이 빠르니 13:00 이전 방문 추천)
3. 밸류 마트 오우라점 (Value Mart) - 쇼핑
- 📍 위치: 히타카츠항 근처 (항구 복귀 동선)
- 🎟️ 비용: 쇼핑 예산
- ✨ 특징: 대형 슈퍼마켓 + 드러그스토어 + 면세(Tax Free)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합니다.
- 👍 추천 이유: 당일치기 여행의 꽃, 쇼핑의 성지입니다. 아사히 맥주, 컵라면, 카베진, 과자 등 한국인 인기 품목이 많습니다. 렌터카 반납 1시간 전에 들러 면세까지 꼼꼼하게 챙기세요.
🤔 렌터카 vs 전동 자전거? (당일치기 잠재 Q&A)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입니다. "운전이 무서운데, 전동 자전거는 어떨까요?"
결론: 6시간 당일치기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렌터카'입니다.
🚲 전동 자전거 (비추천)
- 장점: 저렴함 (하루 약 1,000엔), 항구 근처만 볼 경우 유용.
- 단점: 대마도는 상상 이상으로 언덕(오르막)이 많습니다. 미우다 해변 가는 길은 전동으로도 힘겹습니다. 배터리 방전 위험, 날씨 영향(비/더위)을 직격으로 맞습니다.
🚗 렌터카 (필수)
- 장점: 시간 절약(압도적), 날씨 무관, 쇼핑 짐 보관 용이. 위에 소개한 4곳 코스를 여유롭게 소화 가능.
- 단점: 비용 (N빵 시 합리적), 우측 운전대 적응 필요.
🚨 흔한 실수담: 전동 자전거를 믿고 출발했다가, 미우다 해변 오르막에서 자전거를 끌고 가거나 배터리가 방전되어 돌아오는 길에 고생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당일치기는 시간이 금입니다. 모험하지 마세요!
※ 필수 준비물: 여권, 국제운전면허증(IDP), 한국 운전면허증 (3가지 모두 필수)
✅ 대마도 당일치기 핵심 요약
바쁜 분들을 위해 4가지 핵심만 다시 정리합니다.
- 항구 선택: 고민 없이 히타카츠 (부산에서 1시간 10분)
- 필수 준비: 렌터카 사전 예약, 국제운전면허증(IDP), 엔화 환전
- 추천 코스: (렌터카 픽업) → 미우다 해변 → 점심 (돈짱) → 미에토우라 신사 → 밸류 마트 (쇼핑) → (렌터카 반납)
- 예상 경비: 1인 약 15만원 (교통/식비) + @ (쇼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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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당일치기는 '가성비'로 떠날 수 있는 최고의 해외여행입니다. 1시간 남짓 배를 탔을 뿐인데, 고요한 일본 시골의 풍경, 에메랄드빛 바다, 맛있는 음식, 그리고 면세 쇼핑까지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이 루트 하나면 6시간이 1박 2일처럼 알차게 느껴질 겁니다. 지금 바로 가장 저렴한 배편을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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