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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시가키지마 날씨, 수영 가능? 옷차림과 필수 코스 완벽 가이드

by 큐* 2025. 11. 15.

11월의 이시가키지마 여행을 준비 중이시군요. 가장 망설여지는 부분, 바로 '수영복을 챙겨야 하나?'일 것입니다. 11월은 한국에서는 완연한 늦가을 혹은 초겨울이지만, '일본의 하와이'라 불리는 이시가키지마는 어떨까요?

애매한 날씨 정보 때문에 옷차림부터 일정까지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한여름의 열기는 없지만 여전히 따뜻한 남쪽 섬, 11월 이시가키지마의 모든 것을 A부터 Z까지, 현지에서 체득한 정보처럼 속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출처 : unsplash

 

1. 11월 이시가키, 수영 & 날씨 핵심 Q&A

여행 준비의 첫걸음, 가장 궁금한 핵심 질문 두 가지부터 바로 해결해 드립니다.

Q1. 11월 이시가키지마, 정말 바다 수영이 가능한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물론 7~8월의 뜨거운 태양 아래 즐기는 해수욕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11월 이시가키지마의 평균 수온은 약 25°C 정도로, 오히려 평균 기온(낮 25°C, 밤 20°C)보다 물속이 더 따뜻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다만, 맑은 날을 기준으로 하며, 바람이 불거나 해가 구름에 가리면 물 밖으로 나왔을 때 꽤 쌀쌀할 수 있습니다. 한낮의 뜨거운 수영이 아닌, '상쾌한' 느낌의 물놀이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Q2. 11월 날씨와 옷차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11월 이시가키지마 날씨는 '한국의 쾌적하고 맑은 초가을' 날씨와 비슷합니다. 여행하기에는 그야말로 최적의 날씨죠.

  • 🕐 시간대별 옷차림
    • 아침/저녁: 평균 20°C 내외. 얇은 긴팔이나 가디건, 혹은 바람막이(윈드브레이커)가 필수입니다. 바닷바람이 생각보다 쌀쌀할 수 있습니다.
    • 낮: 평균 25°C 내외. 해가 나면 반팔만 입어도 충분히 따뜻합니다.
  • 🎟️ 필수 준비물
    • 수영복 & 래시가드: 수영 계획이 있다면 필수입니다. 특히 래시가드는 체온 유지와 자외선 차단(11월에도 자외선은 강합니다!)을 위해 꼭 챙기세요.
    • 바람막이/가벼운 외투: 일교차와 바닷바람 대비용으로 가장 유용합니다.
    • 자외선 차단제 & 모자/선글라스: 덥지 않다고 방심하면 안 됩니다. 자외선 지수는 여전히 높습니다.
    • 우산/우비: 스콜성 비가 짧게 내릴 수 있으니 작은 접이식 우산 하나쯤은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11월 이시가키 수영 핵심 꿀팁
수영이나 스노클링은 해가 가장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에서 나온 직후 몸을 감쌀 수 있는 큰 비치 타월이나 판초를 준비하면 체온 유지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2. 11월이라 더 좋은 이시가키 추천 코스 3

한여름의 찜통 더위가 없어 쾌적하게 여행하기 좋은 11월, 방문하기 딱 좋은 3곳을 엄선했습니다.

📍 1. 가비라 만 (Kabira Bay)

  • 위치: 이시가키지마 북서부
  • 비용: 공원 입장 무료 / 글라스보트 탑승료 (성인 약 1,300엔)
  • 특징: 미슐랭 그린가이드 3스타에 빛나는 절경. 11월의 맑은 날씨에는 바다색이 더욱 투명하고 영롱하게 빛납니다.
  • 추천 이유: 이곳은 조류가 강해 수영은 금지되어 있지만, 글라스보트를 타고 바닷속 산호와 열대어를 감상하기에 완벽합니다. 덥지 않아 전망대에서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출처: unsplash

 

📍 2. 요네하라 비치 (Yonehara Beach)

  • 위치: 이시가키지마 북부 (가비라 만 근처)
  • 비용: 무료 입장 (주차 및 샤워 시설 유료)
  • 특징: 얕은 수심에서도 풍부한 산호와 열대어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스노클링 포인트입니다. 11월은 해파리 출몰이 적어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추천 이유: 쾌적한 수온에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마지노선 시기입니다. 래시가드나 얇은 웻수트를 입고 도전해 보세요.

 

 

📍 3. 밤하늘 별 보기 투어 (Stargazing Tour)

  • 위치: 시가지를 벗어난 남부 또는 북부의 어두운 스팟
  • 비용: 투어 상품별 상이 (1인 약 5,000엔 ~ 8,000엔)
  • 특징: 이시가키지마가 속한 이리오모테-이시가키 국립공원은 일본 최초의 '암흑 하늘 보호 구역'입니다.
  • 추천 이유: 11월은 여름보다 습도가 낮아 대기가 안정되어, 1년 중 별이 가장 선명하고 맑게 보이는 시기 중 하나입니다. 쏟아질 듯한 별과 은하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3. 렌터카 vs 버스 투어 (이동 수단 비교)

이시가키지마는 생각보다 크고,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깁니다. 11월 여행에 맞는 이동 수단은 무엇일까요?

🚗 렌터카 (추천!)

  • 장점: 11월의 짧은 해(일몰이 빠름)를 고려할 때 가장 효율적입니다. 갑작스러운 비나 쌀쌀한 바람을 피하기 좋고, 짐을 싣고 다니기 편리합니다. 섬 구석구석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 단점: 우핸들 운전의 부담감, 1인 여행 시 비용 부담.
  • 꿀팁: 이시가키지마는 인기 여행지라 11월에도 렌터카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시가키 렌터카 비교 사이트 등에서 최소 한 달 전에는 예약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 버스 투어 / 뚜벅이

  • 장점: 운전 스트레스가 없고 비용이 저렴합니다. (1일/5일 버스 프리패스 활용)
  • 단점: 11월의 쾌적한 날씨에 버스 시간을 기다리며 버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주요 관광지만 둘러볼 수 있어 일정의 유연성이 떨어집니다.

결론: 2인 이상이라면, 11월의 효율적인 여행과 날씨 변동성 대처를 위해 렌터카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또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여행자 보험은 꼭 가입하고 출발하세요.



4. 11월 이시가키 여행, 완벽한 마무리를 위한 요약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립니다.

핵심 정리

  • 날씨 요약: 쾌적한 한국 초가을 (낮 25°C, 밤 20°C)
  • 수영: 가능! (단, 래시가드와 큰 비치 타월 필수)
  • 필수 옷차림: 반팔 + 긴팔 + 바람막이 (레이어드 필수)
  • 추천 활동: 스노클링(요네하라), 글라스보트(가비라), 별 보기 투어
  • 이동 수단: 렌터카 예약 필수!

11월의 이시가키지마는 한여름의 불타는 태양과 북적임 대신, 쾌적한 바람과 맑은 시야, 그리고 여유로움을 선물합니다. '수영을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반팔과 바람막이, 그리고 수영복을 함께 챙겨 떠나보세요. 그 어떤 계절보다 만족스러운 당신만의 '가을 휴가'를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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