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 1-1코스 (우도) 완벽 정복 가이드
섬 속의 섬, 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제주 올레길 1-1코스는 우도의 해안 절경을 따라 한 바퀴 도는 환상의 순환 코스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독특한 해변, 소가 누워있는 듯한 우도봉의 풍경을 따라 걷다 보면 왜 우도가 제주의 보석이라 불리는지 실감하게 됩니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해 걷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는 우도 올레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눈에 보는 제주 올레길 1-1코스 정보
| 구분 | 내용 |
|---|---|
| 코스 이름 | 우도 올레 (제주 올레길 1-1코스) |
| 총 길이 | 11.3km |
| 예상 소요 시간 | 4~5시간 |
| 난이도 | 하 (Low) - 우도봉 오르막을 제외하면 대부분 평지입니다. |
| 시작점 및 종점 | 우도 천진항 (순환 코스) |

코스별 하이라이트: 놓치지 말아야 할 우도의 매력
시작과 북부 해안: 산호와 에메랄드빛 바다의 유혹
- 천진항 ~ 홍조단괴 해빈(서빈백사): 올레길의 시작점. 팝콘처럼 생긴 하얀 홍조단괴로 이루어진 해변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곳으로, 눈부신 풍경을 선사합니다.
- 하고수동 해수욕장: 에메랄드빛 맑고 수심이 얕은 바다로 유명해 '사이판 해변'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운 모래사장을 거닐며 여유를 만끽하기 좋습니다.
동남부 절경: 검은 모래와 우도봉의 파노라마
- 검멀레 해변: 동안경굴이라는 해식 동굴과 함께 검은 모래가 특징적인 해변입니다. 웅장한 해안 절벽과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 우도봉(소머리오름): 우도 올레의 유일한 오르막이자 최고의 전망대. 정상에 오르면 성산일출봉과 제주 본섬, 그리고 우도 전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압도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마무리: 제주의 삶과 함께 걷는 길
- 밭담과 마을길: 우도봉을 내려와 다시 항구로 향하는 길은 우도 사람들의 삶이 깃든 밭담과 정겨운 마을 풍경이 이어집니다.
- 우도 땅콩밭: 우도의 특산물인 땅콩이 자라는 밭들을 지나며 섬마을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천진항(종점): 우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슴에 담고 다시 제주 본섬으로 향하는 배에 오르며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완주의 뿌듯함은 덤입니다.
우도 올레, 이것만은 알고 가자! (필수 준비물 & 팁)
🎒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 편안한 신발: 발에 익숙한 운동화나 가벼운 트레킹화를 준비하세요.
- 자외선 차단 용품: 섬은 햇볕이 강하므로 모자,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입니다.
- 충분한 물과 간식: 코스 곳곳에 상점이 있지만, 걷는 동안 마실 물은 미리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신분증: 선박 승선을 위해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 기본 상비약: 간단한 상처에 대비해 반창고, 소독약 등을 챙기면 유용합니다.
💡 스마트한 탐방을 위한 꿀팁
- ✨가장 중요✨ 선박 운항 시간 확인: 우도에 들어가고 나오는 성산포항-우도 간 선박의 첫차와 막차 시간을 반드시 미리 확인하세요. 계절과 날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길 찾기: 바닥의 파란색(순방향)과 주황색(역방향) 화살표 또는 리본을 따라가면 길을 잃을 염려가 없습니다.
- 여유로운 일정: 우도는 걷는 것 외에도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올레길 완주 후 땅콩 아이스크림을 맛보거나 예쁜 카페에서 쉬어가는 등 여유롭게 일정을 계획하세요.
- 탐방 문화: 내가 만든 쓰레기는 되가져오고, 농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으며, 마을을 지날 땐 조용히 이동하는 성숙한 탐방 예절을 지켜주세요.